1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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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개선
한식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젓갈이나 김치, 찌개 등을 자주 먹는데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성인병 유발은 물론 치매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채소, 제철 과일, 견과류 등을 섭취해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두뇌활동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학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머리를 쓰는 게임을 자주 하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져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정적인 생활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도전하면 좋습니다.
운동 습관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매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운동 습관을 붙여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으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 검진, 조기 발견, 치료
60세 이상이고 치매 초기 증상이나 기억력 감퇴가 스스로 느껴진다면 정기적으로 뇌 건강검진을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가에서 하는 무료검사도 있으며 보다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면 소올에서 진행하는 소올정밀검진을 통해 치매 검사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뇌파검사, 인지기능검사 등을 통해 뇌 건강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검진을 마친 후 초기 치매가 발견될 경우 치료 또한 소올에서 바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될수록 치료될 가능성이 높아져 발전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치매는 언제 어떻게 빠르게 진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항상 경계를 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치매는 지속적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매는 서서히 시작되지만 한번 발병하면 멈추지 않으므로 초기에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에 하나 둘씩 이상이 생기고 건강 상태가 예전 같지 않은만큼 뇌 건강 또한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기능 저하 속도가 가속화되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속도를 늦추고 더 나아가 호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뇌가 망가져 중증 치매에 걸리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치매를 예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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