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조기진단과 예방이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치매는 초로기 치매와 노년기 치매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65세 이전에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초로기 치매는 나이가 젊다고 해서 더 이상 치매로부터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노년기에만 치매에 걸린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치매는 더 이상 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것이 아닌 신체적, 정신적 요인에 의해서도 충분히 발생합니다.
40~50대에 건망증이 심하고 기억력 감퇴가 계속 느껴진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검사 방법과 순서는?
소올에서는 치매의 진짜 원인을 추적하는 17단계 원인추적검사를 진행합니다.
치매를 단순히 뇌만의 문제라고 보면 안됩니다.
마음과, 뇌, 몸 모두 치료의 대상이므로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소올 정밀 검진을 가장 먼저 받습니다.
17단계 치매 정밀 검진 순서
1. 신경인지검사
2. 대뇌 활성도 검사
3. 적외선 체열진단분석검사
4. 한방뇌의학검사
5. 체성분 분석 검사
6. 혈맥 검사
7. 한방 생혈액 검사(BBAS)
8. 혈액(생화학)감사
9. 한방 호르몬 면역분석 검사
10. 자동 혈구분석 검사
11. 소변 검사
12. 활성산소 검사
13. 성격유형 검사
14. 신체활성도평가
15. 자율신경계 균형분석검사
16. 부정맥 검사(VPB)
17. 중추신경계 조종수준 진단
소올에서는 뇌 뿐만 아니라 질환의 숨어 있는 원인을 찾기 위해
17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신체적, 심리적, 기능적 이상 여부를 파악합니다.
경희대한의학박사&서울대의학박사인 박주홍 대표원장은
소올 정밀 검진을 한, 양방의 장점만을 취합해 검진 프로세스를 구성하였습니다.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의 한의학을 기반으로 양방의 신경인지학, 뇌신경과학, 심신 의학을 모두 검진 과정에 녹여 냈습니다.
치매를 치료하는 병원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검사 과정없이
일괄적으로 미리 준비된 약물을 치료약이라고 제공하는 병원이 더러 있는데요.
소올은 앞서 알아본 17단계 검사과정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의 진단명, 증상, 상태에 따라 원인별 1:1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라도 처방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치매 중점 치료 병원이라는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환자 개개인에게 최선의 치료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소올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올만의 차별화된 치매검사 및 치매치료를 받길 원한다면 문의 주세요.
치매 전담 상담원이 상세하게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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